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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365
  시중가12,000 원
  판매가10,800 원
  마일리지500 원
  제조사두란노
  저자/크기찰스스펄전/102*150 388페이지
  출간일2010-10-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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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복된 하루!
힘들고 어려울 때 가족이나 믿음의 형제자매의 격려와 위로의 말 한마디는 참으로 큰 힘이 된다.
하물며 우리를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는 얼마나 큰 힘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얼마나 복된 날이 되겠는가!

2천 편이 넘는 설교에서 뽑아낸 보석 같은 말씀!

이 책에 실린 말씀은 2천 편이 넘는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에서 뽑아낸 보석과 같은 격려의 메시지이다.
스펄전 목사님도 많은 질병과 역경과 어려움을 직접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분이 전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에 감동과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매일 아침 힘이 되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 출퇴근 시 말씀 묵상을 사모하는 크리스천 직장인
- 힘이 되는 말씀이 담긴 책을 선물하려는 크리스천

[이런 면에서 유익한 책입니다.]
- 매일 아침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만을 뽑은 것이기 때문에 영혼에 큰 힘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 영적 거장의 글을 읽으며 영적으로 도전받을 수 있습니다.

[서문]

저는 스펄전 목사님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2천편이 넘는 목사님의 설교를 읽었고 그 중 천편은 세밀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소중한 보석의 밭을 발견했습니다. 3백편도 더 되는, 소망과 위로와 용기를 주는 짧은 말씀들을 찾은 것입니다.
상처 받고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목사님은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탁월한 재능으로 깊은 진리를 풍성하고 따듯한 영적 분위기가 있는 쉬운 말로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을 성경 공부 모임에서 함께 나눠 봤는데 큰 축복이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글은 세월을 건너뛰어 오늘, 상처받은 사람이나 몸부림치는 사람 또는 낙심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씀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지금도 올바른 해답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설교의 황태자(Prince of Preachers)라고까지 칭송을 받는 스펄전 목사님도 당시에는 멸시와 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19살에 런던 교회의 강단에 섰을 때 그는 언론으로부터는 야유를 받았고 교계에서는 조롱을 받았습니다. 우울증으로 고생했으며, 통풍을 앓았는데 마지막 20년은 심한 통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콜레라가 유행하여 매일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결핵도 만연했습니다. 마취하지 않은 채 수술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업의 실패도 다반사로 일어나 빚을 갚지 못한 채무자를 수감하는 감옥(Debtor\'s Prison)은 만원이었습니다. 런던에서만 100,000명의 어린이가 가난으로 방황하다가 감옥엘 가거나 사망했습니다. 헌신적으로 사역하셨던 목사님은 심방과 전도를 위하여 런던 남부 지역을 누비고 다니셨습니다.
목사님이 당하신 고통과 시련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의 고난을 아셨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그들이 느끼는 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낙심, 성공, 우울, 고통, 걱정 그리고 죽음의 공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상처 받은 사람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말씀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목사님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시련 중에 용기를 갖게 하시고 하늘나라에 조금 더 다가가도록 만드셨습니다.
로이 클라크(Roy H. Clarke)

[본문 중에서]

더 큰 믿음, 더 큰 시련

창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Some time later God tested Abraham.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하나님께서는 약한 어깨에 무거운 짐을 올려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의 분량은 믿음의 분량에 따라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면 더 큰 시련이 오기를 바라야 합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해서 길이 더 순탄하고, 하늘이 더 푸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 뛰어난 십자가의 용사로 세우신다면 그것은 더 어려운 사명을 주시려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삭을 낳고 이스마엘까지 떠나보낸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안식의 때가 찾아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시험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전투의 깃발은 아직도 휘날리고 있습니다. 물러앉아 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왕관이 아니라 투구를 쓰고 칼을 들어야 합니다. 경계하고 기도하고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 싸움이 가장 힘든 싸움입니다.

주님의 복된 약속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I will surely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the sand on the seashore. Your descendants will take possession of the cities of their enemies.

나에게 복을 선택하라면 부를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부가 고통과 걱정과 근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기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인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면 극렬히 타오르는 풀무불도 안락한 침대처럼 편안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감싸 주시면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시 90:1).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셀 수 없이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슬프거나 고통스럽거나 지쳐 있거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하나님이 하시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리라.”
이 말씀을 붙잡고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약속의 이삭

룻 2:2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Let me go to the fields and pick up the leftover grain behind anyone in whose eyes I find favor.

낙심하고 있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약속의 넓은 밭으로 나가 이삭을 주웁시다. 소중한 약속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이삭은 어떻습니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사 42:3).
갈대는 아주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꺾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지금 꺼져 가는 등불 같은 존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꽃을 끄지 않으십니다. 불꽃이 다시 살아나도록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또 이런 이삭도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얼마나 따듯한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토록 확실한 보장의 말씀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이삭은 수없이 많습니다. 소중한 약속이 당신 앞에 널려 있습니다. 주워서 당신 것으로 만드십시오. 그 약속의 이삭을 묵상으로 탈곡하고 기쁨으로 소화하십시오.


서문
365일 묵상 본문
주제별 색인
날짜별 묵상표


“스펄전 목사님의 말씀은 1세기가 지난 지금 읽어도 여전히 신선하고 향기롭다. 비록 지금이 그 당시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하더라도, 목사님께 직접 듣지 못하고 글로 읽는다 하더라도 내용이 너무 훌륭해서 큰 감동을 받는다.”
헬무트 틸리케(Helmut Thielicke) _ 독일 신학자

“스펄전 목사님은 의사도 아니고 처방전을 써 준 일도 없었지만, 19세기에 그분만큼 많은 사람을 치유한 분은 없었다.”
러셀 콘웰(Russell Conwell) 목사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소개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침례교 설교자. 1834년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대학(Pastor’s College)’을 시작하였다. 1865년에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1869년에 스톡웰에 고아원을 세웠는데, 이 고아원은 오늘날 ‘스펄전의 가정들’로 알려져 있다. 그가 설립하고 재정 지원한 다른 자선기관들과 종교 기관들 가운데는 절제협회와 의복협회, 개척선교회, 신앙서적 행상 연합회가 있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그 때문에 강단에 서지 못한 때도 있었다.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교인들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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