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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복음의 비밀)
  시중가14,000 원
  판매가12,600 원
  마일리지700 원
  제조사규장
  저자/출간일유기성/2018-10-05 출간
  규격140*205/2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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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살지 않겠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새 사람, 새 삶을 주실 때는 먼저 내 마음부터 바꾸신다!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된 성령의 열매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예수 믿는다고 사람이 변하나?”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당신은 반드시 바뀝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변화될 것을 믿지 못합니다. 가족이 변화될 것도 믿지 못합니다. 교인들이 변화될 것도 믿지 못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믿지 못함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사람이 변할 수 있습니까? 변한다면 어떻게 변하는 것입니까?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뜨여야 합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을 믿는 것은 그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과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바라보게 해주시는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니 자신에 대한 믿음이 달라지고, 입술의 고백이 달라지고, 매사에 순종하게 되면서 결국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은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자비, 양선, 충성, 인내, 절제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살게 되면’ 새로운 성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이제 내가 바뀔 차례다
기도도 열심히 하고 성령도 받고 열심히 헌신도 하는데, 정작 왜 성품이나 인격, 성격은 변하지 않을까?
누군가가 변하길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볼 때 혹은 어느 한 영역에서 매번 변하지 않는 자신을 볼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이 책은 보이는 성령의 은사에는 열광하지만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열매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관심인 성령의 열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특별히 24시간 주님과 동행하기를 힘쓰면서 ‘주 안에서 사람은 바뀐다’는 확신을 얻고 이 책을 통해 분명히 선포하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질이 변화된 사람들에게서 보게 되는 성품인 성령의 열매에 대한 새로운 은혜의 눈을 넓고 깊게 열고 있다.
성령의 열매는 이름을 외우고 순서를 기억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죽었음을 믿고 고백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 안에 거하며 순종할 때 누구라도 사람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도 왜 나는 바뀌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 잘 변하는 것 같지 않지만 정말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사람, 또는 내 곁의 사람을 바라보며 그가 변화하지 않는 것에 낙심이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책 속으로

저는 사람이 안 변하는 줄 알았습니다. 성격도 안 변하고, 예수를 믿어도 그 성질 그대로 예수 믿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믿음입니다. 사람이 안 변하는 줄 아는 것도 믿음입니다. 안 변하는 줄 아니까 안 변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성격 못 버려’, ‘그 성질 가지고 그대로 사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니까 자기자신 역시 변화에 한계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변할 거라고 믿지 않으니까 믿음으로 반응해주지 못하고, 그러니까 결국 전혀 변화가 없는 모습만 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열매를 묵상하다가 ‘아, 사람은 변하는구나. 성령의 열매라고 하신 것 자체가 사람은 변한다는 뜻이구나. 그렇구나. 예수 믿으면 성품이 완전히 변하는구나’ 하고 성령의 열매가 성경의 놀라운 약속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변화된 사람을 보면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도무지 변화될 것 같지 않은 사람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바로 이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p.24

사랑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우리는 먼저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p.51

사실 내게 가시 같은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진짜 원수 같은 그 사람이 하나님이 내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도구입니다. p.55

기쁨은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표징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을 믿는데도 짜증이 충만하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몸에 열이 나고 어디가 많이 아프면 당장 병원에 가야 하듯이, 우리에게 기쁨이 없다면 영적으로 문제가 생겼음을 알고 영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p.70

하나 되게 하는 일이 성령님의 역사라면, 분열은 마귀의 역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분열하면서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교회를 위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상대방을 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기서 미혹을 받으면 안 됩니다. 결과가 하나가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요, 나뉘고 깨어졌다면 그것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정말 속지 말아야 합니다. p.97

“저 사람하고는 도저히 함께할 수 없어.”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정말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한 몸입니다. 그런 토대에서 교회는 올바로 가야 합니다. 하나 되고 연합하려는 노력 때문에 비난과 공격을 받을 수도 있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p.101,102

많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다가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라고 질문합니다. “목사님, 언제까지 참으란 말인가요? 저 오래 참았어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요.” 이런 말이 나온다면 그것은 자기 힘으로 참았다는 말입니다. 내 힘으로 노력하고 애써서 기다리니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오래 참음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인 오래 참음은 시험을 당할 때, 참고 기다리되 오히려 기뻐하는 것입니다. p.123

“왜 내게 성령의 열매가 맺히지 않을까요?”, “왜 나의 성품이 안 바뀔까요?”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아직도 내가 죽지 않은 것입니다. p.154

약한 사람은 자기 주관이나 의견이 없습니다. 주님이 하라고 하시면 그대로 순종합니다. 반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야 많겠지만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자아가 강하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주님도 어떻게 하시지 못할 정도로 강한 것입니다. p.225

절제는 모든 성령의 열매의 결정적인 요소이자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해도 무한정 해도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운동은 좋은 것이지만 운동 중독증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운동만 하는 것은 사실 병이죠. 좋은 것도 절제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입니다. 절제가 안 되는 것은 다른 영적인 힘이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나쁜 것만 절제할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사랑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p.257
 
프롤로그

chapter 1  
삶의 변화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chapter 2  사랑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chapter 3  희락
예수님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 

chapter 4  화평
화평하게 하는 자로 살자 

chapter 5  인내
기다림마저 행복한 삶 

chapter 6  자비
잘못한 사람이 품어지는 기적

chapter 7  양선
예수님을 믿으면 정말 선해지는가?

chapter 8  충성
변하지 않는 믿음의 비밀

chapter 9  온유
온유해지면 연단도 끝난다

chapter 10  절제
이제부터 마음대로 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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