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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 미니북 (그레이블루)
  시중가12,000 원
  판매가10,800 원
  마일리지550 원
  제조사생명의말씀사
  저자/출간일김민정/2019년 11월 15일 출간
  규격94*148*17 mm 3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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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의 시작!
-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 가방이나 포켓 속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기도문
- 기도문과 함께 매일의 성경구절도 수록!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는 김민정 목사의 기도문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입니다.
저자는 직장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집필하였으며, 그 다음 해 일반 성도들의 기도생활을 위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를 출간하였고 이 두 책은 모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의 달인(?)인 저자는 어느 순간 자신의 기도에 간구의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결국 나는 하나님께 달라는 기도만 해왔구나...”
일평생 기도했는데 일평생 달라고만 했구나 하는 자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간구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쓰고자 결심하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와 찬양의 기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간구하는 기도는 쉽게 튀어나오는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독자가 있다면 저자의 고백이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간 다수의 기도 책을 지은 저자 또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날마다 구하는 기도만 하다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하려니 처음엔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적절한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무슨 말을 어떻게 하나님께 올려야 영광이 될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감사와 찬양의 언어는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고, 자신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써온 기도문 중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를 쓰면서 제일 많은 은혜를 누렸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썼던 기도문 중 제일 많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기도문을 쓸 때 마다 알 수 없는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하루가 기뻐졌습니다.
복음이 내 안에서 살아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를 응원합니다. “
 
하루의 첫 시간, 5, 아니 1분이라도...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하는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하루의 첫 시간, 기도로 시작한 아침과
바쁘고 정신없게 보낸 아침은 얼마나 다를까요?
또한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시작한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가 독자들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더 풍성한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감사와 찬양을 이 기도문과 함께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이 시작됩니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아침 1분이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며 기도로 시작하기 원하는 독자
-간구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은 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를 경험하고 싶은 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지만 어떤 방식으로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
-마음이 너무 어려워 기도조차 하기 힘든 분
-삶에 지쳐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하거나 기도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본문 중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시시각각 나를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이 나를 감싸주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다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아 새해를 맞이합니다. 나의 입술을 들어 새해 동안에 일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역사하실 아버지를 기대합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의 강함으로 인해 실망하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_p. 11
 
오늘도 나는 잤으나 주님은 주무시지 않고 나를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바라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의 사랑을 받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기억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여, 오늘도 주님의 능력과 빛이 나를 지켜줌을 믿습니다. 내가 가는 모든 길에 아버지가 먼저 가심을 믿습니다. 나의 원함 앞에 무릎 꿇고 비굴하게 살지 말게 하소서.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믿게 하소서. 그래서 지금 내게 없는 것은 없는 것이 훨씬 나은 것임을 믿게 하소서. 그 모든 섭리가 주님 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_p. 41
 
날마다 주어진 당연한 것들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숨을 쉬는 것을 당연히 여겼으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산책할 수 있음을 당연히 여겼으나 모두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이미 누리고 있는 더 당연한 것들을 발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일할 수 있는 곳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쉴 수 있는 집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하루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 감사합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말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눈물 흘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찬양할 것뿐입니다. _p. 75
 
오늘도 나의 작음을 고백하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크심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의 아버지의 보호하심을 찬양합니다. 승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수많은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도 모자랄 이 하루를 감사합니다. 나의 입술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버지의 놀라우심을 찬양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고민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신비하심을 찬양합니다. 사탄이 주는 예측할 수 없는 고난 앞에 하나님의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을 기대합니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 주님이 계셔서 오늘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나의 힘을 의지하지 않고 아버지의 힘을 의지하여 오늘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을 고백합니다. _p. 107
 
어제까지 병들었던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이 치유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육체이거든 나의 육체를 강건하게 하소서. 그것이 나의 마음이거든 내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모든 것을 올려드려 치유받기 원합니다. 맨날 달라고 달라고만 하는 거지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맨날 많습니다. 많습니다하면서 자족하는 신앙을 갖겠습니다. 불평과 불만 안에 내재되어 있는 감사의 기억상실을 이기게 하소서. 되짚어보고 그동안 일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기억해내게 하소서. 그래서 나의 입술에서 감사가 넘쳐흐르게 하소서. 감사로 하루를 삽니다. _p. 144
 
나의 마음이 주님을 갈망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님을 항하여 목마름을 채우듯 달려갑니다.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그 이름만으로 정말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나의 인생을 지키시고 나의 하루를 만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삶을 가꾸어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때로 그 길이 나에게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언제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그 섭리를 믿고 나아갑니다. 이 하루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런 분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가 나의 모든 것이시며 모든 근거이십니다. _p. 166
 
새들도 노래하고 바람도 노래하는데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자녀인 나의 노래를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나의 노래는 아버지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아버지를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아침에 처음 눈을 뜨고 생각하는 것이 걱정거리가 아니라 주님이 되게 하소서. 아침에 처음 눈을 뜨고 생각하는 것이 해야 할 산더미 같은 의무가 아니라 아버지와 만나 누리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 나의 최대 관심사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되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주님과 동행할 것입니다. 그 믿음이 오늘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_p. 198
 
나를 부르신 부르심에 오늘도 응답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버지가 계심으로 오늘 내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 한가득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의 역사 때문에 오늘 나에 대한 주의 사랑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있어 오늘도 담대합니다. 내가 사는 것, 주를 위한 삶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밥을 먹으며 주를 위해 먹게 하소서. 오늘 일을 하며 주를 위해 일하게 하소서. 오늘 나의 호흡이 주를 위한 것이게 하소서. 먼 훗날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주 작은 내가 지금 하는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 _p. 228
 
높은 하늘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가장 낮은 이 땅에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하찮은 일상에도 임하심을 감사합니다. 때로 나의 하찮은 이기심에도 못 이기는 척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선하지 않은 것에는 영원히 져주시지 않고 때로 경책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1분이 작다 여기지 말게 하시고, 나의 작은 행동이 작다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나의 주님이 머무시는 곳이라면 그곳은 어디나 위대한 곳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하루가 아버지로 인해 위대해졌음을 고백합니다. 임재하시는 아버지의 크기만큼 오늘을 위대하게 여기겠습니다.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만큼 나를 존중하겠습니다. _p. 282
 
지난밤에 단잠을 주시고 오늘 개운하게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손발이 묶여 있어도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손이 꼭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아버지의 일에 나의 손을 빌리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가 다 하시고는 나더러 잘했다고 박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이 참된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등에 업혀 사는 하루임을 고백합니다. 그 등에서 팔을 휘저으며 내가 다 했다 자만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아버지여! 오늘 일하여 주소서. 나는 주님이 필요하고, 그 일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할 것입니다. _p. 296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내 삶의 많은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기보다 기도를 택합니다. 나의 머리로 고안하는 모든 것보다 주님의 지혜에 의존합니다. 주님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때에 해결하여 주소서. 내가 아버지께 올려드릴 때에 나의 방법과 나의 때를 포기합니다. 아버지의 때와 아버지의 방법을 전적으로 수용합니다. 하나님의 거절하신 기도 응답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특이한 기도 응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할 뿐 그것은 분명 나에게 가장 선한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의 손안에 있는 모든 것은 선해지고, 옳아질 줄 믿습니다. 나의 손을 벗어나 주님의 손으로 온전히 옮겨지게 하소서. _p. 322
 
모든 것이 죽을 것 같은 겨울이지만, 결코 죽지 않는 생명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생명이 하루가 더 연장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나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짐을 찬양합니다. 때로 버거운 일이 다가와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가 나를 도우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때로 당황스러운 일이 와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안에 새로운 유익이 있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 상황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순간에 아버지를 찬양할 것입니다. 모든 순간 모든 은혜를 주시는 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_p. 352
  
저자-김민정
[불신과 믿음의 경계선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진심을 전하는 전도자] (주)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 담임목사.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부교역자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 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 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 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지냈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 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만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함께하심』. 『소중한 널 위해 준비 된 선물』.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부교역자 리더십』(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그안의교회 홈페이지 : www.churchinhim.org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까페 : cafe.naver.com/newbibl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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