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소개
레위기를 어떻게 이야기로 썼을까? 스토리텔링성경은 가능합니다!
나는 스토리텔링성경으로 통독한다! (매월 한 권씩 2년간 24권 완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
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성경에서 생략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속에 숨겨진 나의 인생드라마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경 지식만 쌓아왔습니다. ‘아멘’ 이후에 우리의 삶에 예수가 없는 이유는, 가슴속의 뜨거워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스토리텔링 성경에 나타난 구속사적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투영해 보세요. 다시 메시아 예수를 만나는 기적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2. 책 속으로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 곧 속건 제물에 관한 규례 (7:1-10)
“모세야!”
“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회막으로 나오느라 힘들겠구나.”
“오, 아닙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듣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오늘도 제게 말씀해 주소서.”
“그래, 오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게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과 관련해서 일러주도록 하마.”
하나님은 앞서 배상의 성격을 지닌 속건제에 대하여 그것의 일반적인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규례 외에, 속건제 제사를 직접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관련하여 몇 가지 보충적인 규례를 알려주신다.
“모세야, 속건제로 드리는 제물 곧 속건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다. 속건 제물은 번제 제물을 잡는 곳인 번제단 북쪽 뜰에서 잡아야 한다. 또 그 피는 번제단 주변의 사방에 뿌려야 한다. 또 속건 제물에서 떼어낸 기름덩이는 번제단 위에서 나 여호와께 전부 불살라 바쳐야 하느니라. (중략)
3. 저자 소개
김영진
안동사범병설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강정훈
총신대학교와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당선, 평서 노회 노회장 역임, 늘빛교회 목사, 월간 교사의벗 600호 발행인 저서로 어린이조직신학, 중고등부 조직신학, 장년부 조직신학 교재와 ‘우리들의 영등폭포’ ‘파랑도’ ‘신수성가’ 있음
천종수
거창고등학교, 총신대학교(M.A.)와 신학대학원(M. Div.) 편저: 크로스 FMA 종합주석(전20권) 편집: 만나성경, 드림바이블, VIP큰성경, QA성경 外 다수. 번역: 『멘토 예수』,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外 다수. 현 《성서원》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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