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일부터 매일 하나씩

말씀과 그림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기!

 

『항상 응원하고 있어』_수험생을 위한 100일 스프링북은 수능 및 각종 시험과 중요한 일정을 놓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100일 탁상용 묵상집이다. 수험 생활은 혼자만의 긴 싸움이라고 느껴지는 외롭고 불안한 나날이다. 그런데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새로운 힘을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

목회자이자 그림 묵상을 통해 문화사역자로 활동하는 모모큐티 작가의 따뜻한 문구와 귀여운 그림이 묵상을 돕는다. 시편에서 발췌한 그날의 말씀은 매일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능력을 덧입게 한다. 뒷면에는 기도문을 적어서 틈틈이 보며 기도할 수 있다. 꿈을 위해 나아가는 이들이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그분이 주신 비전과 삶을 소중히 하기를 소망하며, 그림 묵상을 통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담았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스프링북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과, 취업, 승진 등을 놓고 열심히 달려가는 친구에게 말씀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보자. 매일 묵상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자신과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다. 

각자 학교, 도서관, 회사 등 매일 출근하는 장소와 루틴이 있을 것이다. 잘 보이는 곳에 이 스프링북을 올려놓고 매일 한 장씩 넘기기만 하면 된다. 잊지 않고 쉽게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뒷면에는 하루의 기도 제목과 소망을 적거나 혹은 응원하고 싶은 친구를 위해 엽서처럼 선물할 수도 있다. 100일을 카운트다운하며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매일 말씀과 묵상으로 아침을 여는 습관이 생길 것이다. 

“혼자가 아니야. 같이 갈 거야”, 

“항상 응원하고 있어. 매일 너를 생각하고 있어”, 

“수고했어. 이제 내게 맡겨”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응원 메시지를 나와 친구에게 선물해 보자. 하나님은 그분의 손을 잡고 비전으로 한 걸음 다가가는 이들과 함께하실 것이다.

 

* 수능을 앞둔 고3 학생

* 공무원, 자격증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둔 취준생

* 매일 위로와 힘을 얻길 원하는 일반인

* 청소년을 지도하는 사역자

* 교회 단체 선물용